현대차 사기 싫고 수입차 산다 하면 철부지 취급 받습니다.
국익은 생각 안하고 수입차나 기웃거리고.... 이유도 없이 국민의 기업 현대를
욕이나 하고...
그러나
현대차는 소중한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하질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오르는 가격
정규 파업
불친절한 서비스
'우리차에 불만 있어? 그럼 딴 차 사 이 자식아~~'로 모든게 함축됩니다.
오너나 직원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싼건 미국 자체 법인의 정책이다.
- 한국에서는 일부러 비싸게 팝니다. (현대는 '기업'이고 한국민은 비싸도 사는 봉들이니까)
현대의 수익은 한국민에게 돌아간다.
- 뭐가 돌아오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돌아온다고 칩시다.
(현대가 원해서 돌아오는 이익인지?)
이렇게들 말합디다...
현대는 기업이다.
기업으로만 봐 달라.
당신들이 욕할만큼 잘못하고 있는것이 없다.
단지 이윤창출을 위한 정당한 기업할동만 있을 뿐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소비자다.
소비자로만 봐 달라.
당신들이 욕할만큼 잘못하고 있는것이 없다.
단지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가계활동만 있을 뿐이다.
한국 기업인 현대의 어떠한 판매 / A/S 정책도 한국인을 특별히 배려한 모습은 없습니다.
고로 한국인인 나도 한국 기업인 현대를 배려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11년의 자동차 생활 동안 현대차 갈아 타면서 덤으로 부품값도 많이 냈습니다.
수입차도 탈만해지니 자꾸 비교가 됩니다.
사 달라고 졸라도 시원찮은데.... '너 하나 안사도 현대 안 망해~'만 돌아옵니다.
현대차는 소중한 고객을 고객으로 생각하질 않습니다.
안 사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