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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휴가때 친구랑 25kg무게의 가방메고
코펠 버너 텐트들고 3박4일 울릉도 여행 갔던게 너무 기억에 남네요+_+
군 전역후 갔다가
7년만에 다시 간건데..
그당시 수경이 없어서 수영 못했는데
수경 챙겨가서 소원풀고옴+_+
친구는 울릉도가려고 수영 3개월 배우고 저는 수영 할줄 몰라
근처에서 물장구만 치고 놀았네욧+_+ㅋㅋ
객기부리고 무거운 가방메고 성인봉 올라간건 안자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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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맑아서 들어가보니 발이 바닥에 안닿음;;;;
죽는줄 알고 살려달라고 소리쳤네욧+_+
텐트짊어지고 물 얻어먹고
지나다니다 샤워장있으면 씻고 다녔는데욧+_+
도착했어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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