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모시고 다니는 사람
1. 절대 기계식 세차 안하고 밤에 셀프세차장가서 주인몰래 솔질 대신 카샴푸 사서 스폰지로
문지르는 사람
2. 아파트 나 건물 주차장에서 기둥옆이나 옆차 간견 넓은데 졸라 찾아다니는 사람
3. 도어 스크레치 방지 스폰지 절대 안띠고 타고 다니는 사람
4. 출고된지 1년 됐는데도 기스 하나 없길 바라는 사람
5. 주차때 커버씌우는 사람
6. 소주값은 없어도 엔진오일은 수입합성유(캐스트롤 등) 쓰는 사람
새차 타고 다니는 사람
1. 기계식 세차장은 안가더라도 샐프세차장에서 거품솔 그냥 열심히 쓰는 사람
2. 주차하기 편한데, 가까운데 주차하는 사람
3. 문열때 그냥 무심코 편하게 열고 닫는 사람
4. 굴러다니는 거니깐 기스같은건 당연히 생기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5. 커버가 뭐야?
6. 차에 추가적인 투자는 무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