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진짜 조금이라도 빨리 새로고침을 하기 위해서 컴을 업글이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ㅋㅋ
그나 저나...
사람들이 참 우스운게 남의 잘못에 대해서 지적질을 하다보면 자기가 마치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느냥 착각을 잘하네요...
그러다 자기의 잘못이 지적 당하고 파헤쳐지기 시작하면 네가 감히 라는 반응을 보이며 길길이 날뛰다가
어느 순간 자기도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난 뒤에는 정신이 돌아오는지 그걸 수습하려고 노력을 하죠...
그런데
그 과정까지 갔다고 이제는 당할 만큼 당했다고 봐 주자고 봐 달라고 합니다만
솔직히 바닥은 더 아래에 있거든요....
더 내려가야 하고 더 내려 갈 수도 있고 또 자기가 밟으면서 쾌락을 느꼈던 그 상황이 상대에게는 어떠했을지 처절히 느껴봐야
다시는 그런 일을 안 하게 되죠....
아직 더 내려가야 할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결론.....
착하게 삽시다... 그리고 타인의 눈에 피를 내게 할 일을 한다면 내 눈에도 피가 날 각오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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