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적 상식적 도덕적 공분의 대상을 비롯해
희대의 개짓거리 현,인 워리어들도..
결국 얍쌉한 악어의눈물들이 잘만 사는...
무식이 죄고 정많은게 죄지..
결국 그런 인간들만 족같음으로 윤회스러운 인생.
처절하게 또 당하고 또 치여도
엔딩은 십중팔구 반전의 반전같은
기형스런 쿠키영상같고..
과연 이땅에 처절하게 뉘우치는 죄인을 몇이나 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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