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서 굳은살말고는 지금일하고있는데 어떤지 한번ㅜ
꿈은잘안꾸지만 3달전에 아직도기억하는게 화장실있는데
변이 닿은꿈이랑 친구가변을보고갔는데 그걸만진거랑 또 머리에 잔뜩 맞은겁니다 대박인게 초등학교때 돌아가신 저희할아버지가 엄청 환하게웃으시면 손가락으로 건물을가리키는데 숫자
304라는 숫자만기억납니다 그래도 혹시나 로또사보고했는데
욕심인지라 안됬네요ㅠ 꿈해몽아시는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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