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tricJane 님 ?무엇을 해야할지 망막하고, 답답해서 새벽에 뒤척이다가 글 보고 손금을 올려봅니다. 뭔가 이제 저만의 길을 가야하는데 무엇이 저의 길이고, 적성인지 답답하네요. 현재는 나이 30살 법조계에서 일하다가 잠시 쉬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아닙니다.)
몇칠전 봐준 선배손이랑 같네요. 머리는 이용하시기 나름이에요. 누구나가 어디서든 인정 받을수 있는 손입니다. 약삭 빠르진 않지만 머리는 잘 굴러가죠 이손은 장사 하거나 손을 험하게 다루기 보다 서류쪽 페이퍼 위주로 가는게 좋은 손인데? 일은 뭘 하냐 따라 님 능력이 발휘 되지만 일도 많고 술자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한 손이라 .. 사무직으로 가셔야 합니다 약간의 외근 포함.. 장사하거나 혹 몸을 혹사시는 일이랑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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