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진지 7개월동안 31살인 연상인 여자를 만나게 되어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8입니다.
헤어진 여친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녀 또 한 자신보다는 1살 많은 남친과 사귀고 있더군요. 그런데 남자의 마음은 추억으로 여자는 현실을 위해서 산다는 말을 듣게 되어서 그런지 전 아직도 헤어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거기다가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제 할일도 못하고 참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해결책을 주십시오 욕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