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매일밤은 아니구요..
일주일에 두세번,
그것도 1시에서 6시. 시간도 불규칙적으로 성관계 소리가 들립니다.
그냥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온 동네에 울려퍼지게
여자가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는대요
아 정말 짜증납니다.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자야하는데
그 소리에 잠을 깰 정도니까요..
창문을 닫아도 들리고..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창문 밖으로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헌데. 소용없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건 정말 소음공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으나. 이젠 그것이 도가 지나치내요.
잠을 못잘 정도이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처벌의 대상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악플 사절입니다.
저는 매우 간절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