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덮기위해 또 거짓말하고..
어느새 정신병자가 되어 상대방이 믿지 아니하면 화내고..
예전 지인이 지가 거짓말한거에 대해 내가 뭐라고 하자 지랄발광을 하고 거짓말 탄로나자 미안한 기색없이 그 거짓말 한 상태의 나를 왜 못 믿냐는 둥 정신질환걸린 놈처럼 말하고..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왜 거짓된 행동에 감정이입을 하고 지랄인지
저 정도면 거짓말장이지 아주 장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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