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 정말 싫고 이해안갑니다. 무조건 다른종교는 종교도 아니고
하나님이 최고고 딱 두가지 선택권을 주죠.하나님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
아무리 성실하게 남에게 봉사하고 평생을 살았어도 하나님안믿으면
그런사람들도 지옥 떨어지는거네요.사람 죽이고 사악한짓이라고는
다하고 돌아다녀도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지면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는거네요.
참으로 이상한 사상과 자신들만 이해할수있는 근거만 정해놓고...
그리고 목사들 몇마디 주절주절하고 신도들 돈가지고 외제차 명품아파트
사서 평생 떵떵 거리며 살죠..사기꾼 보다 더한놈들...친구따라 한번가니까
대놓고 돈달라는 말하더만요...누구는 좋은일이 있었는데 그때 하나님뜻이라고
우리교회에 기부를 했네요,,,이러고;; 여러분들도 항상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니
좋은일이 생긴다면 하나님께 꼭 정성을 표하십시요..말만 그럴듯하게 돌려하지..
완전 나한테 돈줘...랑 별다를거 없는것 처럼 보였음..
어차피 목사들 자기교회 다니고 하나님 믿으라는거.. 장사꾼에 장사속이죠..
신도가 많아야 지가 부자가 되니..불교도 스님들 제대로 안되먹음 사람들도 많지만...
제가 봤을때는 기독교는 거의대부분 다 그렇네요.
친구따라 간김에 정말 이해안가는 부분을 몇마디 말해봤습니다.
전혀 안통하더군요. 무조건 왜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가는거죠? 다른종교는 무조건 지옥이네요.
다른 종교도 어느정도 존중해줄수는 없나요? 이렇게 말하니 무조건 안믿음 지옥간다네요.
그래서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워 죽겠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연설 들어가더군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고..어쩌구 저쩌구.거기다 죽었다가 또 살아났다네요..대단
그거는 뭐 자기들 종교의 시초가 되었던 사건이니. 저는 그냥 하나에 잼있는 전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저는 지금 무교인데요. 아직 종교에 의지를 안하면 안될정도로..여러 힘든일과
힘든점은 없네요. 그냥 예전부터 기독교에 이해안가는 부분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또 기독교 믿으시는분들에 악플이 걱정되지만..제가 이해안가는 부분 제 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정말 사이비가 따로 없다할정도로 말하고있습니다. 그러한 부분 이해하게
말씀해주시고 악플 달아주십시요. 무조건 하나님 믿으면 끝이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