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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흰색 실선 갓길엔 주정차 가능합니다.
저곳에 주정차를 해도 불법이 아니며
그러므로 신고해도 단속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가능한 민폐 덜 끼치는 쪽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_+
단, 위험하다고 판단되고 민원이 계속되면
흰색선이 황색선으로 바뀔 수 있으며 (재도색)
그 후에는 주정차가 불법이 되므로 단속 가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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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맛있길 하나, 가는길이 좋기를 하나, 강원도나 인제가기엔 키로수 멀고 귀찮으니 주구장창 거기 모이니
이 사단이 난거죠~~
와인딩을 비판할 필요도, 옹호할 필요도 없지만 적당히 못했으니 이렇게 된거구요
맛도없는 라면 비싸게 팔아서 마케팅 잘한 사장 덕도 크구요 그 시간에 문여는데도 없으니
도덕적인 문제의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폐수 처리가 안타깝네요..ㅠ
주민들과 싸우면 안돼요~
라면이 맛있길 하나, 가는길이 좋기를 하나, 강원도나 인제가기엔 키로수 멀고 귀찮으니 주구장창 거기 모이니
이 사단이 난거죠~~
와인딩을 비판할 필요도, 옹호할 필요도 없지만 적당히 못했으니 이렇게 된거구요
맛도없는 라면 비싸게 팔아서 마케팅 잘한 사장 덕도 크구요 그 시간에 문여는데도 없으니
불법 주정차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_+
실제로 가보긴 했나요?
맛도 없는 라면 비싸게 팔아서 마케팅.... ㅡㅡ 먼 마케팅? ㅎㅎ
허구헌날 사진찍어 올리는 동네주민 사진 백날 찍어 신고해 봐짜...어차피 불법주정차도 아니고
빽차 올라오는데 올라와 봐야 차 안쪽으로 대라고하고 다시 내려가는 상황임
봉이 있어도 그 옆에 세우는 건 좀 그렇네요 ㅎ
황색 실선은 한줄이든 두줄이든
일단 차를 안 세우는 게 좋죠 ㅎ
-전 주차딱지 공익-
주민들이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효리네 민박도 그렇고
왜들 그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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