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쯤에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회사택시에
기사식당에서 한잔 먹은
20대 말 30대 초
껌 짝짝 씹는 기사한테
오만원빵 걸고
한번 달려보라고 하면
알 수 있다.
(빨리 달리다 박으면 마이 아픕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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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쯤에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회사택시에
기사식당에서 한잔 먹은
20대 말 30대 초
껌 짝짝 씹는 기사한테
오만원빵 걸고
한번 달려보라고 하면
알 수 있다.
(빨리 달리다 박으면 마이 아픕니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