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분들이 관심도 없고 보고 싶어 하시지도 않는 글을 올려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글로 인해 많은 분들의 제보와 연락이 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계셨고 제글로 인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또한 이글로 인해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하는 바람입니다. 너그러운 양해 진심으로 부탁드릴게요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을께요)
업체측 해명글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업체측 주장
1) 글을 쓴 gt300님은 저의 주변까지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 그런 사실 없으며, 도대체 누구에게 그랬다는건지 밝혀 주세요
2) 의도적으로 제 목소리가 들어간 부분만 잘라서 녹음 파일을 올린것도 그 말을 유도했던 대화도..
=> 타이어 보관료 120만원 내용 음성파일 : 끝부분 1~3초 정도가 누락된 부분임(제가 입금한다는 내용) 풀버전 올려드릴게요
=> 두번째 음성 파일 : 통화 내용 전체를 올린겁니다. 통화 시작과 끝부분 모두(무편집)
=> 유도라니요... 제가 미쳤습니까? 제가 돈줘야 하는데 유도를 왜합니까? 제 물건이라도 갖고 오겠다고 했으나 보관비 달라고 했잖아요!!!
3) 새벽3시.. 4시.. 연락온것도..
=>6/12일 오전 3시 53분 카톡으로 메세지 보냄
내용 : 오전에 차가질러 내려 갈겁니다/엔진 작업비 기타 작업비 전액 환불해주시구요 작업 이후 후불로 결제하겠습니다.
위 카톡 내용 제가 보낸 후 당신이 전화 했잖아요!
4) 입출급 내역 자료중 샵측에서 이의 제기 한 부분
=> 125만원 : 내용은 언급 자체를 안했어요... 단지 샵과의 입출급 내용 이라고만 적었고
제가 작업비/기타 작업비 계산할때 위 금액은 계산 하지 않았어요!!!! 계산해보세요
=> 10만원 : 그건 당신 샵에 손님이 있었고 멀리 동해에서 오셔서 작업 하는 분이니깐 제가 10만원 입금해드릴테니깐 그분한테 기름값 하라고 드리라고 한거잖아요. 제가 소개 시켜 드려서 작업이 하루에 안되서 미안해서 그랬어요!!!
5) 입금 된 돈중에 작업 안한것은 170만원. 단 하나입니다.
=> 선입금 된 작업비 170만원 + 엔진 오버홀 비용 입금 110만원 이상 = 약 280~300만원 정도 되는데요? 제가 입금하고 작업 안된 부분이요
이부분은 법적 조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허위 사실 유포 이시죠?)
6) 참고로 보관비는 누가먼저 얘기했냐가 중요합니다.
=> 당신이요! 제 물건 갖고 간다고 했는데 보관비 달라고 했잖아요(음성 파일 들어보세요) 뒷부분 2~3초 제가 입금 한다는 내용 올려드릴게요 풀버전
7) 어느누가 타이어보관비를 120을 받나요? 왜 유도성 대화를 했으면 그렇다고 5분여만에 바로 120을 입금해주는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 어느누가?? 너네잖아!!!!!!
>통화 끝나는 시점 하.....x발 하면서 당했다 생각하고 입금 해버렸습니다. 내 물건이라도 챙기고 싶음 마음에.
=> 돈빌려 달라고 했을때도 통화 끊고 바로 해드렸고 지금도 바로 해드렸습니다. 2분 이면 300만원 이하는 폰으로 바로 입금 가능해요
=> 제 본문에도 다시 돌려 줬다는 내용 있습니다. 회피? 어이없네 타이어 보관비 환불 해주시고 다음날 전화 제물건 달라고 전화 했을때 보관비 얘기하고 제물건 못준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민사 가야 하나 했습니다.
8) 2018.05.10목 카톡내용
=> 이당시에는 엔진 오버홀 한다고 하였으나, 샵과의 신뢰를 잃어(빌려준돈을 제때 주지 않고 심지어 기름값은 지금까지 못받고 있음) 작업비+빌려드린 돈 모두 입금 요구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시합비 빌려드린 100만원만 입금 받았고 최근 2~3주 전까지만 해도 당신이 작업비 돌려준다고 하다가 갑자기 돌변 타이어 보관비 청구 했잖아요!!! 자잘한 작업비도 청구하면 300넘는다고
남에돈 슈킹까는 새끼들
벼락맞고 중풍걸려서 똥질질싸면서 누워있다가
등에 욕창걸려서 다 썩어문드러진채로 92살까지 살아라
몸은 개 씹창이나고 정신은 온전한상태로 부디
그렇게 오래오래 살아라
그업체 정말 실력별로인걸로 아는곳인데..
특히나 대전지역서...
해결하려면 민사가서 지지부진하게 2~3년 끌려갈듯...
그업체 정말 실력별로인걸로 아는곳인데..
특히나 대전지역서...
해결하려면 민사가서 지지부진하게 2~3년 끌려갈듯...
LSD 사러 가는게 아니였는데.... 더이상 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할말이 없다..
남에돈 슈킹까는 새끼들
벼락맞고 중풍걸려서 똥질질싸면서 누워있다가
등에 욕창걸려서 다 썩어문드러진채로 92살까지 살아라
몸은 개 씹창이나고 정신은 온전한상태로 부디
그렇게 오래오래 살아라
업체 해명글 보고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내 생각에는 업체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입장 같은데 뭐가 그리 당당한지 녹음 파일들어보다 화만 나네요.
이번 기회에 이런업체들 널리 알려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2년이 지나도 미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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