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빨간 118d에 컬러풀한 틴팅차량이 보여
아!!? 이분이 마쿠회장님이시구낫!!
바로 인지 하였습니다+_+ ㄷ ㄷ ㄷ ㄷ
스봅티지를 타는분은 신분세탁님이셨고
차 남바랑 차종을 알고있어 주차장에서
쉽게 발견 했습니다+_+
점심식사는
재벌 혹은 회장급들만 드실 수 있다는
국밥을 세그릇씩이나(ㅎㄷ ㄷ )
마쿠 회장님께서 결제를 뙇!!
해주셔서
엄청난 재력에 놀라
결국 팬티에 지려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제가 식사후에 커피라도 대접 했어야 했는데 ㅠㅠ
공사중인 현장에 일이
뿜뿜터져서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에 맛있는거 살게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따봉이라도 받아주세욧!!
무회장님..
마회장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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