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했었고요 응암동 감자탕집에서 술한잔 한다는게 대낮까지 퍼마시다 짐 인나네요 ㅎㅎ
우선 레간자2.0 다이너스티 2.5 이에프 2.0 투스카니 아반떼
먼저 레간자 2.0 오토랑 아반떼 스틱
몇미터 이런거 없고요 하튼 신호 3개 지나서까지임
먼저 골인하는 사람이 비상등 키기~
레간자가 먼저 비상등 켰습니다..
다들 심각한 표정으로 니네끼리 바꿔서 해봐라
그래도 레간자승... 아반떼 스틱 적응안됀다 하여 이에프 친구놈이 대신 아반떼에 운전
다시한번 레간자 승...
이에프 2,0 스틱 투스카니 오토 준비 땅
이에프 승리 또다시 다들 심각한 표정 다시한번 준비땅 투스카니 승리
이에프 친구놈 투카 테스트 해봤다 하여 다시 시작 이에프 승리..
아반떼 랑 투스카니 시작 간소하게 투카 승리
다시 재도전 초반에 아반떼가 졸라 치고 나가나 했지만 투카가 쨉싸게 따라잡아 승리...
다이너스티랑 아반떼 아반떼 엄청난 거리차로 승리
다이너스티 트렁크에 전단지 한 십만장은 족히 들어있음 내일 뿌리러간다해서~~~
다시 레간자랑 이에프 준비땅 레간자 또 승리
레간자랑 투스카니 레간자 승리
걍 하다 재미없어서 감자탕 먹으러 가자하여~ 개천에다 차대놓고 술먹었습니다..
결론...... 그냥 차 상태가 좋으면 이기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