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몇백억대 부호 빌딩 여러채 가진 건물주
04년식 렉서스 Ls 430, 그랜드카니발
딱 2대 타고다니시고
연말 마다 세입자들 파티 열어주시는데 건물에 입점해있는 음식점에서 함
음식도.....ㅅㅂ 인원수대로 주질 않아서 양은 적고 또 임대료 인상 이야기 나올까봐
세입자들 별로 달가워하지도 않음
근데 세입자들 가게와서 물건 사면서 맨날 하는소리가 내가...현찰은없어서 카드로..................
맨날 돈없다 돈없다 소리임
어줍잖게 있으면서 있는척 과시하는 양반은 사기꾼 아니면 윗물에서 교류해보고싶은 사람들?
윗물에 비벼볼라면 어느정도 되야 하니깐 음.. 그 교복이 포르쉐 박스터 카이맨, 로렉스 조합 아닌가 싶음
그래서 우주방어 감가무적 박스터가 탄생하지 않았는가 싶음
이상 신용7등급의 부러움이 가미된 소설을 보고계십니다
운전못하는 사람도.. 잘하겠금 착각하게 만들어주고
생긴것도 718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
결국 돈 없어서 718이 정답임...
모나서 정맞아도 되니깐 부럽습니데이
그냥 사지 멀정하고 건강한거에 이미 부자라고 생각하고 체념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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