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에 나왔슴돠 ㅎㅎ
제가 빨간 티볼리를타는데 아는 형님이 ㅋㅋㅋㅋㅋ
티볼리 리뷰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형 티볼리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 리뷰를 해~"
하였지만 아는 형님이 당차게 하시는 말씀이..
"마!! 기존의 리뷰는 잊어라! 새로운 트렌드의 리뷰를 형은 구성한다!!!!!" 라고 말씀하시어
왠지모를 엄청난 신뢰와 함께 새벽1시에 아는 형님 집으로 갔슴돠 ㅎㅎ....
그결과물.. 하...
저의 사진을 이렇게 쓰셨더군요 ㅋㅋㅋㅋㅋ하...(저 원래 존나 잘생겼습니다..다리도 3개인 놈인데..하..)
알고보니 리뷰의 컨셉이 "병맛"이더라구요?
리뷰컨셉과 하나도 안맞는 저를 왜 캐스팅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첫번째 희생양이 됐습니다...ㅎㄷㄷ..
제 빨간 티볼리를 인용하여 티볼리의 성공요인과 펠리세이드의 성공요인에 대해서 잘 말씀하셨더라구 ㅋㅋ
글구 아는 이 형님이 책을 많이 읽으셔서 좋은 캐스팅을 하셔서 그런지 트렌디하고 잼있게 쓰셨습니다.
한번 보시고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영상 평가 말고 제 얼굴평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존나 잘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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