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 확인 했구요 뭐 글 대충보고 부장이란 사람도있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앞뒤짤라서 말한것도 제 잘못이고
한가지 팩트는 조언해달했지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플레이
및 자기 생각 강요는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 제 나이 29살
27살에 졸업하고 사회에 나온사람입니다 .
제가 그리고 책임을 전가했다? 전 출장도 많고 미팅 회의가 많습니다 품질 Qa구요 품질 특성상 사무실에 없을때도 많습니다
과장은 Qc입니다 지금 Qc일이 많아 Qa모든사람이 달라붙어서
일처리 하는중입니다 . 사출몇호기는 제가 맡은 파트였고요
과장이 유일한 Qc죠 전 임시직이고 과장은 공정 대빵입니다.
공정은 매시간 체크 해야할게 있습니다 . 근데 제가 그시긴에 인사팀이랑 상담중이라고 똑똑히 적어놨어요 글좀 읽으시고
논점 흘리지마세요 ㅋㅋㅋㅋ 원래는 과장이 해야할일이 맞죠?
왜냐 공장 담당 책임자입니다 . 전 임시직입니다
뭐 과장이면 절 짤랐네 하는데 전 사직서를 벌써 3번넘게 썻습니다.
품질은 = 야근 이란 말도 있어요
2018년 3월에 입사했지만 2018년 야근1위해서 성과금도 받구요
사직서 쓸때마다 잡은건 윗사람들 입니다 최소 40일 뒤에 사직서
제출 했음 에도 불구하구요 .
저희 과장이란 사람은 토요일 빨간날 저 출근시키고 Qc가 쉽니다
전 Qa인데 항상 해왔어요 Qa는 참고로 공정과 무관합니다.
보배 사람들은 다들 나이도 있고 사회경험도 많으니
대충 아실 거라 믿고 자세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점심시간 밖으로 밥을 먹으러가면 항상 제차로 움직이고 과장은 술처먹고 차에서 잡니다 . 사내식당이 있지만 품질 특성상 시간이
늦어서 밖에서 먹을때가 많아요 .
저희 대리가 과장이랑 친구입니다 일 어렵다고 사원인 저랑 대리랑
업무를 바꿨습니다 . 문서작성을 제가 다하고 서명은 대리가 합니다 ㅋ 지가 했다는거 뭐 제가 막내니 다 이해합니다 .
이런저런 더러운일 다 겪어도 다 참았습니다
과장이 지가 불량낸거 제가 사원이란 이유로 덮어 쓴적도 많구요 ㅋ
예전글에 적었습니다 . 사원은 안혼난다는 이유로
뭐 꼰대형들은 당연하다 하면 뭐 할말없구요
꼰대형들 니새끼 니주위사람도 이런거 겪으면 그딴식으로
말할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그리고 제 연차 제가 쓴다는데 어쩌라구요 ㅋㅋㅋ
지들이 겪어봐야 공감을 하지 ㅉㅉ
그리고 나때는 이랬네 저랬네 10소리 지껄이는 사람은
그냥 ㄲㅈ요 꼰대 새키들
그리고 폭언과 폭행은 범죄입니다 신고하라구요?
제가 왜요? 못배워서 감정도 컨트롤 못하는불쌍한 사람인데
똑같이 제가 행동해야되는 이유좀...? ㅋ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에요
뭐 불만있음 쪽지 보내세요 번호적어서 전화를 하든
만나서 이야기를 하든 합시다 불만이 다들 많은데
인터넷 키보드 워리어들 불쌍하게 여기고 밥이나 사줄게요 ㅎ
이 글을 보니 절래절래...
접니다.
이 글을 보니 절래절래...
접니다.
글을 보아하니 공정상의 문제가 있었고 이를 QC가 찾아내지 못한채 제품이 출하 된듯한데 어찌되었던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본인의 본업인 QA로 돌아오게 되어있음. 생산과 품질 그 중에서도 QA,QC는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해야하는 시스템임. 본인이 건들지도 않은 제품의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품질의 문제가 생기지않게 올바른 절차와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것은 QA의 책임임. QA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되새겨보시고 직장생활도 앞만보지말고 큰 그림을 보시길.
나자신이 억울한부분이 있다고 느끼면
싸우던 관두던 '내가 사원이지 책임자냐?'
라고 따박따박 대들었을거같네요
이번건은 그냥 아무말 넘어갔으니
벼르고 계시다가 또 그러면 저렇게
말씀하세요ㅎㅎ(웃긴건 이상하게
벼르고 있으면 잘해주더라구요;;)
그냥 듣고싶은말이 있는데 그거 해줄 사람 찾는거임?
눈 닫고 귀닫죠 ;;;불쌍
아 내가 만약 앞으로 계속 성장을 한다는 전제하에요
근데 보통은 그냥 그대로살다가 남탓만하죠^^
밥 사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메뉴 골라도 되나요? ^^^
관.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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