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 뚜껑열고 왔는데
뚜껑열때마다 느낌이 너무 산만해서 운전에 집중이 안됨;
생각해보니 밤이라 밖에 빛들이 안으로 계속 들어오면서
밝았다 어두워졌다 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아직도 뚜따하면 정신 못차리는 중 입니다
내일 아침은 뚜따하고 출근 해봐야겠습니다
소심해서 집 근처랑 회사근처가면 뚜껑 닫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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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누군가의 심장을 후벼파는 차
그러라고 산 차인데...
물론 혼자는 못하고 아들녀석하고 같이 타고있을 때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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