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는 형님께 제명의로 차량을 할부로 구매해서 빌려주게 되었는데 이형님이 연락도 안되고 생사여부도 알수없게 되면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차량은 다른사람이 가져가서 운행을 하고 있는실정입니다
답답함에 경찰서에 신고도 하였으나 우리나라법이 소유자보다 점유자의 손을 더들어 주게 되어있더군요
지금 점유자는 아는형님게 돈을 빌려주고 받은차라고 돌려줄 의무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법이 더럽더군요
그리고 이사람은 지금 다른사람에게 돈을 받고 차를불법적으로 양도를 해서 지금 제3자가 운행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차량운행자가
차량 보험부터 차를 그냥대포차처럼 운행을 하고있는게 문제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범칙금이 날라오고 있으며 범칙내용들이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 횡단보도 불법주차 ,심지어 도로에 깡통을 투척 이전부가 시민들이 신고하여 날라오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사고를 내고 도주를 하여 경찰서에 불려갔다온적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차량을 찾아서 차량을 합법적으로 매매를 해야되는 실정입니다
언제어떻게 이차량이 범죄에 이용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며
현재 저희집은 이차량으로 인해 집안꼴이 말이 아님니다 범칙금도 문제지만 매달나오는 차량할부금도2백만원이 넘게 나오고 있으며
이 할부금도 지금은 수개월이 밀려 본인의 카드및 신용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지금은 애들학원이며 심지어 생계에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항입니다 제발 보배형님들의 매의같은 눈으로 차량목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량의 차고지 를 알면 합법적으로 차량을 견인을 해서 가지고올수있다고 합니다
차량번호가 외우기 쉽습니다(54너1991)
저의 거주지는 광명이며 연락처는 010-4138-1343입니다 제발도와 주세요
현재 남양주나 구리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추천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런 명의대여를 통한 이익을 기대하고 일을 벌렸다가 상황 꼬이니 보배를 통하여 부탁? 전 알아도 별로 돕고픈 마음도 생기질 않네요. 보배가 과연 그런 편법적인 이익을 취하려다가 잘못되면 해결해주는 흥신소입니까? 자신이 처한 상황도 정확히 공개조차 안하는 분을 대체 뭘믿고 돕죠?
세상 편법으로 사는 방법에 흔들리면 평생 그 유혹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정직하게 사는것 아닙니다.
부디 다음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재테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찰한테도 버젓이 자기차인양 말하더라네요
그리고 법적으로 점유한사람이 점유한 근거가 있다면 어쩔수없습니다.
눈여겨 보겠습니다~ 흔한차가 아니라 금방 찾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그냥 그 제3점유자한테 돈주고해결한경우를 봤습니다 제가봣을때 해결할 방법은
1. 캐피탈존나게밀려서 캐피탈차량압류하게뇌두기
2. 민사소송으로 2년기다리기 거의불가능..
1번이현실적인거같음..
참 법이 피해자를 보호해주는법이
1도 없더군요.
우연히 방치되다시피한
한 영업장에 한달가량 있어서
(사실상 드래그차량이라
차량의값어치보단 안에 내용물이 더
중요했는데 차가져간놈이 통으로 구매할
구매자가 나타날때까지 사실상 방치해놓은
상태)
차 좀 빼달라고 민원넣고 어찌저찌해서
소유자인 제전화로 연락옴.
바로 근처폐차장 연락해서 떠가라고
연락한다음에 부품 건질거건지고
쌓여있던 법칙금내고 폐차했던 기억이
있네요ㅠ무조건 차를 찾아서
뺏어와야되는거말곤 방법이 없어요
현재 차량운행자랑,경찰,님까지 포함해서
삼자대면해도 아무소용없습니다
주차되있거나 세워져있는차를 무조건
견인으로 떠서 차를 처리하던지
없애는방법밖엔 없어요.
그냥 말그대로 떨어진 동전 누가먼저
줍냐에 따라 주인이 바뀌니
무조건 눈앞에 보이시면 그냥 떠가세요
저도 두어번 그런일겪고선 많이
배웠네요.잘해결되시길
만악에 차주가 지금 눈앞에 저 차가 있다
그래서 키로 문열고 시동걸고 가져왔다
그래서 점유하던 새끼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럼 차주가 절도가 되는겁니다
그건 절도가 아니랍니다
가족중에 사업실패 잠수로 인해 대포차가 된걸
도난신고 하고 찾아왔습니다 점유자가 아무리
서류 풀이라고 했죠 예전엔 근데 도난신고로
충청도 검거 차량소유자 경기도 제가가서 직접
조사받았고 15일 묶여 있다 찿아왔네요
경찰이 일단 판단하고 등록자한테 줄지 결정한대서
차량점유자가 그때 서류 풀로 들고 있었는데
나중에 빌려준돈만 돌려달랬는데 줄의무도 없고
해서 그냥찾아와서 벌금 딱지값내고 매매상 퉁치고
매각했네요 어차피 허위신고 딱지 끊음 됩니다
도난 때리세요 찾을수있습니다
허위로 판단되고 경찰이랑 삼자대면해도
아무 조취도 안취해주더군요.
명의는 내명의라도 소유권은 현재
운행자한테 있고 쉽사리 이전도
안하고 차키를 준 제잘못이라는 판결밖에
못듣고 시간버리고 허위신고 벌금만
냈습니다.하소연 해도 그냥 당한
너의 실수다 이게 끝이에요
왜 차를, 그것도 비싼차를 왜 왜 빌려주는 거죠..
그냥 공짜로 빌려주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돈받고 빌려주나요..
슈퍼카들 카푸어 들이 많아, 개인대여 해주고, 그돈으로 차할부금 낸다더니..
명의까지 빌려줬으면... 도대체 그 댓가로 뭘 받으신건가요..
빌려주죠 수천만원 고가차량을 명의에 할부까지 떠안고 그냥 빌려줄리없죠
솔직히 보배가 흥신소도 아니고 도난차도 아니고 대포차 찾아달라니 에혀...
아는형님... 명의대여... 그냥 가족말곤 아무도 믿지마셔요. 가끔은 가족도 뒤통수 치지만요..
피섞인 친형도 아니고 그냥 지인....??
뭐 결국 "돈"때문 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유심히 볼게요~
점유하고 있는 사람손을 들어준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요?
그 논리면 대한민국서 차 도둑맞아도 훔쳐간놈 차라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거 그냥 말을 이상하게 써서 그렇지 불법렌트해서 터진 사고 아닌가요??
명의 빌려서 차뽑아주면 그양반이 불법렌트로 할부값+@ 내준다고 했는데
불법 렌트한놈이 그냥 차가지고 튀고 그 형님이란 양반은 나몰라 배째라 같은데 아닌가요?
그런거라면 사실대로 말을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억울한 피해자 도와주는거라면 몰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S4MT8Q14Q
답변이 늦었습니다
포털에 차량도난 검색하시면 제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제아는형님은 경찰서 고소한상태입니다 그리고 점유자는 형님과의
금전 관계를빌미로 (실제통장에는거래내용 없음) 현금등거래 로 경찰에신고하였으나 차를돌려줄 의무는없다고 합니다 정확한건 아는형님이 출두하여 밝히는수밖에 없다고 하고요
그런 명의대여를 통한 이익을 기대하고 일을 벌렸다가 상황 꼬이니 보배를 통하여 부탁? 전 알아도 별로 돕고픈 마음도 생기질 않네요. 보배가 과연 그런 편법적인 이익을 취하려다가 잘못되면 해결해주는 흥신소입니까? 자신이 처한 상황도 정확히 공개조차 안하는 분을 대체 뭘믿고 돕죠?
세상 편법으로 사는 방법에 흔들리면 평생 그 유혹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정직하게 사는것 아닙니다.
부디 다음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재테크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는형님은 저와는 그런관계가 아니라 사업에 있어서 동업상에 있었습니다 형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동업이 아니라 수입업을 하는 그런관계에 있었습니다 물론 도움도많이 받았구요
제가 차를찾는이유는 금전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또다른이유는 차량을가지고 사고를 내고도 도망가는등 각종범칙금과 범죄에 이용될지도 모르기에 겁이나는겁니다 너그러이 생각하시어 애틋한 마음 헤아려주시기 바람니다
운전중에 갓길정차해서 두서없이 적는거 이해하시구요
왜 가족도 아닌 아는형님한테 본인명의의 차를 구매까지해서 빌려줬는지 그로인해 어떤 금전적 이득을 보기로했는지 궁금하군요
이런 지극히 개인적이고 합법적이지 않은 일에까지 보배에서 도움을 줘야하는건가요
빌려주고 운수법위반 범죄행위 저질름 그러니까 경찰도 안도와주고 벤틀리타고 다니는 점유자편을 들어줌
아는형님은 같은 캐피탈속이고 대출끌여다가 차삿으니 같은공범이다 약점삼아서 대포차로 날림
생전 보배활동없다가 불리한 상황오니까 대포차 찾아주십쇼 하고 글올림
실컷 정보만 빼먹다 펑 각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교훈을 남김
경찰에서도 저또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형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부분은 아닙니다
개인랜트하는애들보면 대부분 먹튀
밴틀리를 할부로 끊어서 빌려줄 형편이 애초에 아니었을텐데...
개인렌트각에 구린 구석이 존나 많아보인다...
남양주 살고있고 구리ic 지나 북로이용해서 강남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운행하고있습니다.
캡쳐해뒀으니 보이면 바로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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