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출고 2006년 09월24일에 출고 (모델 sm7 re 블랙 풀옵)차량가 40,690,000원 검정색
왠만한 옵션은 다있고 둿자석 전동시트에 둿자석 모니터까지 옵션은 가히 국산차 최고수준인듯...
한 두달 타고보니 연비는 사실별로 기대안함...한 7km신차라 그런가 만탕 85,000원 약 350km정도
달리기수준은 전차 525v라서 비슷한것같네여. 고속에서 약간 물렁해서 코너에서는 조심조심하고
직선도로에서는 그의 왕자죠 대략 계기판상으로 꺽죠....브레이크성능은 기대이하 약간 밀리고...
실내 사실 좁아요 손님들 접대하기는 곤란한차입니다. 제키가 180에 84kg이라 앞자석 선룹때문에
요철 통과시 머리가 다임....뒷자리 약간 불편함..집사람 왈 전차보다 불편하다고 날리....애들은 좋아함
뒷자리 에서 위성디엔비로 만화보니까 장거리 갈때는 최고.......(조용하까)
서론이 길군요....
보배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차이지만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한번은 살만하지만 두번은 사기싫은차입니다... 달리기성능하나보고 구입하신다면 절때 비추 스포츠카을 구입하세여...그냥 세단에 잘나가다는것뿐 더도 덜도 없습니다.코너시 불안하고 하체가 낲아서 지하매장이나 주하할때 드르륵하고 하체 끌끼는소리에 스트레스가 많아요...엔진의 정숙성은 생각보다 소음이 많고 연로통소음 출렁임은 있고 다소실망....
뒷자리는 현대에 비해 불편합니다...잔고장은 글세여....그래도 한번은 타볼만합니다.....
참 글구 고속도로 주행시 한번씩 배틀신호가 옵니다..다들 sm정말 잘나가는지하고......
직진도로에서는 아직 져본적 없음 일부수입차나 투카등.....(단 코너에서는 무지 식은땀남)
기냥 허접한 시승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