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긴안하고 못배기게만드신다....여자라.....저또한 정말 사랑했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헤어졌지만 하지만.....저또한 님과 비슷하군요....저와 정말 서로 사랑하고 결혼까지 이야기하고...같이 살며 제가 그쪽 집에서 어머니하고 같이 살면서 2년여를 같이 생활했었습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나고 다투고...하지만 남과 같이 잤다....이일은 정말로 큰일이 되어버리더군요...첨엔 정말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었지만 머리속에 그생각 밖에 없어서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집에 늦게 몇번들어왔고 그녀와 잠자리가 이상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추궁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말했죠 그땐내가 정말 미쳤었다고 회사동료와 그친구 와 술을 마니 마셔서 일이 일어나버렸다고 하지만 저는 그녀를 달래주고 여전히 같이살면서 2년동안 살아왔기때문에 다시 잊을수 있다고 생각하며 3개월을 살았습니다 허나 맘속에서 잊어버렸단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연락이 안되거나 늦게 오거나 문자나 전화 모든게 점점....사랑이 의심이 되어버리고 의심이 집착이 되어버리더군요 집착이 마지막에 모든것을 정리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심하게 집착하며 그러니 헤어져버렸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2달간 잠시 연락하며 만나고 제가 정말 모든걸있으면 다시 만나 결혼하자 하고...헤어진지 지금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가슴도 지금도 아프구요 시간이 지나도 정말 사랑하며 정을 너무많이 주었다면 잊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같이 다시 시작해도 힘들더군요....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클립님 제 가 조언이라하긴 그렇지만 사랑이 의심과 집착으로 변했다면 그냥 헤어지십시요 그게 님의 그녀와 님께 서로 조을껐같습니다 마음은 정말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제가 생각하긴 그런거 같습니다 그녀와 헤어진이후로 아직 그누구도 사귀진 않았습니다 시간이지나니 마음은 조금 무디어 지더군요 힘내시고 님께서 마음가시는데로 선택하셔요 그리고 나서 후회없이 행동하고 선택하시는게 님마음따라 하시는게 제일 나을꺼 같습니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