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맘먹고 질렀네요[20]
대학생때 학교앞에서 많이 먹던 치킨인데
갑자기 카레치킨이 생각나서 포장해왔읍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절 알아보...실리가 없죠
모자와 마스크를 잘 쓰고 포장해왔기 때문에 :)
좌 마늘 우 카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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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어제 큰맘먹고 질렀네요[20]조회 2,050 | 추천 3 | 2021.01.11 (월)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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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다송은 저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복학하고 후배님들 거기서 술많이 사줬는데
쓸모 없는 돈 낭비 하셨네 +_+
실전은 고등학교때 주무대였습니다.
쎄씨 노래방 999시간 추억 돋는군요
즉석 과팅도 많이 잡아봤고 우송고 골목에있는
아저씨돈까스집과 아이디 술집..그밑에 오락실을 전전긍긍 했었습니다 우송고 학생들 무섭죠 ㅎㄷㄷㄷㄷ
실제로 싸움도 많이났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름만 우송고지 뿌리가 대전상고입니다 ㅋㅋㅋ
예전엔 궁동도 가보긴 했었네예 ㄷ
가성비 정말 좋읍니다 *_*
맛있다는 기름에 튀긴 요리+_+
내후밴가 ㄷㄷㄷ
M은 언제타볼까예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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