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많은 분들이 어느 한 라프디오너라고 사칭하는 키보드찌질이 에게 바람을 맞으셨던데
나도 예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직거래 땜에 갔다가 바람 맞은적 있어서 그 심정 아는데
하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집에서 자다가 전화 쳐 받더만
인생 살면서 그런적 처음이었다 ㅋㅋ
그런 애들의 특징은 뻔하지... 다음에 보자... 다음에는 꼭 약속 지키겠다.
뭐 자기가 알아서 물건도 갖다주겠다...
이따구 변명만 늘어놓고 결국 버러우 치지 ㅋㅋ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특징
차가 있건 없건 남자놈이 한번 내뱉은 약속은 지켜야 사내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