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쇼바..
D쇼바..
둘다 모하비용 쇼바로 문제가 되는데..
사건의 본질은 이것이 아닌데..계속 이쪽으로 몰고 가네요..
어차피 벌어진 쇼바사건이니 쬐금만 썰을 풀겠습니다..
P쇼바는 튜닝쇼바라고 분명 홈페이지 및 고객에게 말함
고로 고객이 판단하고 손해를 감수..
D쇼바도 튜닝쇼바지만
동호회주인은 그 말을 안하고 고객에게 판매함..
고객은 완제품인줄 알고 구매..장착..
P사의 원가 20만원짜리 쇼바에..
가공하고(금형가공 등등의 비용) + 40년 노하우에 대한 비용 + 장착비 + 마진 + 재고비용 등등의 비용
이게 설사 100만원이 되었고..
그것이 고객은 원가 20만원짜리 쇼바란 것을 모르고 샀다고 해서 사기일까요?
물론 고객이야 20만원짜리가 100만원이 되었으니 억울하겠지만..
월급쟁이가 아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조금 비싼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D사의 쇼바도 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가공하고(금형가공 등등의 비용) + X0년 노하우에 대한 비용 + 장착비 + 마진 + 재고비용 등등의 비용
이게 설사 100만원이 되다고 해도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의 본질은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고..
고객에게 눈탱이를 치고 안친 문제가 아닌..
정품이 아닌 것을 정품인 마냥..(0.1%이상 가공을 하였으면 본래의 브랜드를 사용하면 안됨-->국제소송감)
완제품이 아닌 것을 완제품인 마냥..(이건 사기)
회원..아니..회원이라 생각했으면 안그랬을..
고객들에게..사기 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사기란??
남을 속이거나 기만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함..
D쇼바 업체의 경우
미안하다 사과하고 환불 혹은 A/S를 약속하면 신뢰회복됨..
근데..실체는 논쟁의 핵심을 모르는 척하며 끌어들이기..
그리고 책임 전가하기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어제 약속한 언더코팅은 D쇼바 사장님 해명글과..
실체의 대응을 보고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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