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머시기 사건으로 고소와 고발이라는 단어가 많이 남발이 됩니다.
제가 작년에 총8건의 고소와 고발을 당했죠. 물론 저도 같은 수의 고소와 고발을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한다면 죽자고 덤비는놈 한테는 진다는겁니다.-_-;
물론 저는 지지 안었죠. 시간과 돈 많이 듭니다. 귀찬어서 나중에는 포기할까도 했는데..이놈이 기름을 붑니다. 마치 용*머시기 처럼.. 그럼 전의를 다져서 다시 싸우고 변호사 사고 고발 또하고...사실 아직도 두건의 고소와 고발은 재판이 진행중 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병신같은 참모가 하나 낍니다. 벤츠머시기 같은놈이..
그래서 휴전을 할까 했던것이 다시 원위치가 돼죠. 화해를 붙이는척 하면서 공갈과 협박을 하는 이상한 논조..
빽이 있는놈이다. 기자다..주변서 그놈을 도울거다..기타 등등.
그러면 쪽 팔릴까봐 다시 시작하죠. 한국사람들 이상한 힘이 있죠.곤조(근성)라는게..
못먹어도 고!!.그러다 둘다 피해를 봅니다.
중요한건..가장 피해가 큰사람이 누구일까요?
사실 이미 큰피해를 입었죠. 벌써...가장큰 피해는 신용이 떨어졌고.
사람 취급을 안한다는것..
솔직히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렇게 사소한 명예회손으로 듬직한 사건을 뒤로하고 수사를 할정도로 한가 하다고는 안봅니다.
사실 고소보다 무서운건은 고발입니다.
고발이띿은 당사자가 아니어도 범법행위를 신고하는건데..실명으로만 한다면 무조건 조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줍니다. 그걸 남용하기도 하지요. 설사 거짓 고발이라도 고발자에게 처벌은 없죠. 그건 문제입니다. 남용이 돼서..
이건 횡령(법인일 경우) 세금포탈(개인일 경우) 어느것에 걸려도 일이십만원 짜리 명예회손 벌금의 수십배 수백배..사안에 따라서..그리고 아마 이미 경찰서나 세무서에서 본인에게 출두명령은 나갔다고 봅니다. 진행중이던지..사실 방송이야
쪽은 팔리지만(이미 쪽은 다팔린 상태) 금전적 피해는 안보죠.
그러니 벤츠첨*님은 진짜로 본사건에 대하여 용*머시기편에 서시려면 감성을 자극하는게 아니라.
진정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하도록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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