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부자라는 소문은 정말 빠르죠
소개팅을 하더라도 남자가 걸어가서 만나도 여자가 그 남자 부자라는 사실을 먼저 압니다
그리고 내가 만나본 돈 많은 사람중에 자기차 자랑 할려고 차 끌고 오는 사람 한명도 본적 없는것 같네요 있긴 있죠 소수겠지만
요즘은 진짜 차 만으로 그사람이 잘사는지 판단을 도저히 못하겠네요
서민들도 맘만 먹어면 외제차 살수 있는 세상이라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그 사람이 부자라는 소문은 정말 빠르죠
소개팅을 하더라도 남자가 걸어가서 만나도 여자가 그 남자 부자라는 사실을 먼저 압니다
그리고 내가 만나본 돈 많은 사람중에 자기차 자랑 할려고 차 끌고 오는 사람 한명도 본적 없는것 같네요 있긴 있죠 소수겠지만
요즘은 진짜 차 만으로 그사람이 잘사는지 판단을 도저히 못하겠네요
서민들도 맘만 먹어면 외제차 살수 있는 세상이라
체어맨 신형 나오니깐 바로 뽑고 ....임대업 하는 사장은 오래된 그랜져
..오피스텔 지분 많은 사람인데 임대료만 0000단위 들어오는 사람
부자던 부자가 아니던 차로 사람
판별 그만 했으면
아는 임대업에 건물 몇개 가진 후배가 있는데..
사실 빚으로 모두 이루어진거라 - -;;;
그리고 돈 생기면 다 건물사거나 짓거나 하는데 쓰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돈은 만원 한장없죠.. 그래서 얼마전 중고로 산 아반떼가 유일한 자랑이고 - -;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차가 남자의 기본잣대가 된것은 사실입니다..
부자들도 자랑하면서 타는 사람 수드륵합니다.. 지뿔도 없으면서
자랑하면서 타고 다니는 사람도 수드륵하고요..
본문 글대로 서민들도 수입차를 살수는 있지만 유지기가 힘듭니다..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그런부분에서 돈있는 사람과 없으면서
타는 사람이 표시가 난다는거죠..
지금 현실적인 부자는 님 생각하는수준을 넘어서버리죠..
외제차 타는 사람은 많아도 나온지 얼마안되는 신상 럭셔리 고급차들은
왠만한 부자들은 근접하기 힘들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