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배드림과 TGDI동에서 뜨겁게 이야기 하고 있는 ㄹ ㄹ 의 결과와 실제의 성능은 달리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소나타 터보를 타지만.나같이 전혀 경험이 없는 운전자는 보통의 3000씨시도 못잡을수도 잡을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운전자의 스킬이 그많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형의 차이가 있다.처음 가본 장소라든가,아님 익숙한 장소라면 결과는 천차만별 일것입니다.
어느 차가 어느차를 ㄹㄹ 에서 이겼다고 그 차가 다른 모든 어느차 들을 달리기서 제압 할수 있다고 믿어서는 안되죠.^^;
슬기와 쏘텁의 ㄹㄹ 장소에 나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슬기350의 오너를 잘알고. 나랑도 ㄹㄹ 한번 해봤습니다.
죽자고 덤벼들면서 ㄹㄹ을 한것이 아니기에 결과는 안중요하죠. 비슷하게 달려준다. 아니 더 빨리 달린다고 해도
누가 쏘텁이 슬기350보다 좋다고 말할는가? 당연히 벤츠가 좋은것 입니다.
그냥 제원을 비교하기 위해서 비교 테스트를 한것이다.
이날 운전자의 상태가 안좋았을수도 있고 차의 상태가 나뻣을수도 있죠.
심각했던건..교통량이 너무 많었다. 지나가는 차들..그래서 시간 이상을 지체하고..슬기 운전자도 사브운전자들도
지리 지형에 약했다. 그건 쏘텁 운전자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죠.
내차가 쏘나타 터보다. 그런데 나보고 달리라면 그렇게는 못달린다.^^;
물론 사브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양쪽의 회원이기도 하죠.
TGDI동에서 보여준 결과는 의심을 안해도 됩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쏘텁의 달리기 성능에 놀라워 한것은 사실이고,
사실 나도 놀랬다. 첨언을 하자면...그때의 장소나 시간은 ㄹㄹ 하기에 적절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결과가 틀려지는건 아니다. 물론 다른 장소서 다시 한다고 한다.
장소가 바뀌면 결과는 바뀔수도 있다. 그것 또한 팩트이다.
차가 바뀌어도 결과는 달라질수도 있고..운전자가 바뀌어도 달라질것이다.
어느 결과가 나오든 그냥 참조만 하시고..
그 결과로 차가 좋으니 나쁘니, 그런 소모성 논쟁은 피했으면 합니다.^^
현대차가 300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271 마력의 세단을 출고시켜서 이렇게 화두에
서는것 자체가 무척 발전을 한겁니다.^^;
스포츠팩도 다이나믹 보강튜닝키트가 출고 된답니다.
불안했던...브레이크와 서스가 보완이 될수 있다는 기대로 오늘도 행복하게^^
언젠가는 slk350 살날이 오겠죠? 꿈의 차인데..
어느님이 305마력짜리 슬기일수도 있다는 의혹을......
305마력이라는 추론이 강했고....
년식으로 따져보면 직분사 모델만 나오는 시점이니...
그래서 쏘텁이 발린 이유 이기도 하고..
그떄 사브 오너님이 렌트로 받아오신 차 말하는 거죠?
땡피tg님께서 09년식 슬기라고 하시네요...
추가로 휠마력 270은 되어 보인다..
272마력치고는 너무 잘달린다.. 라고되어 있네요..
305마력이 확실 하군요..
★띄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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