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사긴 사야겠는데.....
마땅한 건 없고....
느닷없는 로터스에 꽂혀서 로터스만 계속 보고 있고...
가격을 생각하면 엄두도 못내고 있고...
그래서 찾는 게 엘란인데....
보배에선 엘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소지하셨던 분들의 시승기가 없네요...
지금 사도 부품 수급이나 이런게 엄청 힘들텐데..
게다가 또 그거 눈에 들어와서 그런지...
왤케 그 희귀한 차량이 자주 보이는지....
아직도 갑자기 왜 그 차에 꽂혔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또 매물을 보고 있다는...;;;
명절 다들 잘 보내셨을 테고,
이제 힘내서 한해를 시작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P.S :
65000RPM님 대전에 맛있는 중국 집 어딘가효??
왜 전 쪽지가 안되죠?? ㅜㅜ
자꾸 아른 거립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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