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도 뿌리 뻗는 잔듸풀 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
'아리랑 조국?' '아리랑겨례?' 인가요...
그리고,
무진땅 넓은벌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멸공의 횃불'
아...~
군가가 중얼거려지는 이유가 멀까효????
나름 소대 브레인^^이라 20개 넘는 군가 다 외웠었는데...
이제 생각나는게 별로 없다능..ㅜㅜ
혹..'최후의5분' 아시는 횐님????
요즘도 이런 군가 부른가욤...
새로운 신곡 발표 했던데 ㅋㅋ
이제 생각났..
감솨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훈련소 생각난..
상처입은 노선은 말을 잊엇네~ 전우여 들리는가 저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
생각안나네요 ㅋㅋㅋ
이제는 생각도 안나네요...ㅠ.,ㅠ
직접불러서 동영상..아..아닙니다..ㅋㅋ
저 물어볼거 좀 있는데;;
담배쩐내날꺼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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