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모여서 술벙개는 해봤어도...
많은사람들 모인 자리는 첨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다 엔비 형님이랑 조인해서 갔다왔는데요...
주차장 못찾아서 헤메는에...앞에 딱~
파란 스윙이가 지나가길래..따라갔는데..역시나...ㅋㅋ
맛난 것도 묵고..차구경도 하고....보배 선물도 받고...즐거웠습니다...
근데...스윙이님 위해서...회사에서 드릴이랑..글라인더 + 커팅날 2개 진짜 챙겨 갔었는데...
트렁크에서 빼는 순간 스윙이님 차 아작날꺼 같아서 못빼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나저나 다들 무사 귀가 하셨는지...
지금 아들놈이 맛나게 먹고있네요^^
저는 지금 하우스 도착 ㅋㅋ
집에 이제서야 들어왔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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