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존재를 잊은 옵마를 박앗다고 하네요
가보니앞범퍼가털렷네요 보험처리할꺼냐니 자비가 나을꺼같다네용 날씨가 추운관게로 키를 쥐어주며 고쳐서 갖다노으라고 햇어요 ㅋㅋ이밤중에 공업사로 가는 옵마를 보며 집으로 올라와서
봅질하는중 네가봣을때 이밤중에왓다갓다낼또왓다갓다에 돈쓰는거보다 보험처리가 싼데 어떻게든 싸게 해볼려구 대가리 굴리는 거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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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가 티미한가바.....ㅜㅜ
저한테 버려주시면...굽신굽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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