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딜러사인 CXC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쓰비시자동차와 공식 수입 판매 협약식 및 출범 행사를 갖았다.
이날 행사에서 CXC는 신차 RV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CXC 측은 RVR은 액티브 스마트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젊고 세련된 소비자들에게 어울리는 이상적인 차체 크기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특징인 모델이라고 밝혔다.
RVR에는 2.0리터급 신형 MIVEC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20.1kg·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2WD 모델 12.8km/l, 4WD 모델 12.4km/l다.
RVR의 가격은 2WD 모델 3190만원, 4WD 모델 34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출저 - 탑라이더
SST가 들어가있을리도 만무하고... 음.솔까말로 스포R 디젤 냄새맡기도 힘들거같음.
저가격이면 국산 스포나 투싼이 낫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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