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단.
1. 택시가 잘하는 대가리 들이밀기로 들어오다 빽밀러 충격. 기스생김
사과없고, 핑계된다고 바뿜. 빈정상함 ㅜ
2. 백밀러 교체요구 하자, 2만원줄테니 합의하자고함.
돈필요없고 내가 손해본 부분만 보상을 하라고함.
3. 좀 깍아달라, 내가 돈이없다, 열받네 등등 개념없는 소리함.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지라고 일축.
4. 견적받고 오늘 차 수리 맡기겠다고 통보. 보험할꺼냐 자비로 할거냐 물어보니 자비로 한다고함
수리후 정비소에서 전화옴 돈 못준다고 배째라고 한다고 ㅡ.ㅡ; 빈정상함 ㅜ
5. 통화 해보니 법대로 하라고함 태도 180도 바뀜.
6. 택시회사로 전화해서 보험접수 요구. 멋대로 해봐라 하고 전화 일방적으로 끊음. 빈정완전 상함
7. 교통과 가서 사고접수하고, 사실확인서 내일나오니 피해자직접청구 해라고함.
수리는 다되었으나 지불이 되지않아 차 출고안됨. 내돈내고 찾을수 있지만
열받아서 렌트카 불렀음.
엿한번 제대로 먹이고 싶은데, 좀 색다르고 완전 엿먹이는 방법 없을가요
너무 열받아서 오늘 오전에 뒷골이 다 땡기더군요.
이번년도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택시 법규위반 고발 200건으로 목표를 삼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택시 조심하세요
패가망신 당하게 생겼네...
교통법규는 준수해가면서
돈을 벌어야지,,,
엄하게 벌 내려주세요.
최대한 엿먹여서 다시는 저런짓거리 안하게 만들겁니다 ㅜ
모쪼록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박혔지만 당신들이 잘못해서 살짝박았다 생각해보세요
일단 목부터잡고내리고
그다음부터는 여러분들도 그런경우 당할때가 분명있습니다
그때가면 아이쿠나 그때 어떤놈이 보배에서 이런말을 했어꾸나 생각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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