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바이어가 한명 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노가리까다 렉서스 rx350이 새로 출시된다는 기사가 보이길래
좋다 이랬더만 지네 동네에 많이 돌아 다닌답니다.
지네 동네는 두바이이며 아버지가 밥먹고 살라고 회사 차려줬답니다. ㅠ
그래서 세계를 떠돌며 수입할만한 물건 찾아 수입해 판매대행하는 회사를 운영하죠.
자기차는 3대인데 그중에 한대가 s클래스고 신형s나 파나메라 추가 구매 생각중이랍니다.
해운대 호텔 싸다고 3일 체제연장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디.. ㅋ
여하튼 중동의 부자는 좀 굉장하군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습니다. ko넉다운중임 ㅋ
빈민은 그저 부러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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