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타고 다니면.. 거의 대부분 운전석 창문을 열고 다닙니다.
(서울은 공기가 워낙 좋지가 않아서 거의 대부분 닫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관찰해 보면.. . 나 수입차 타니까.. 좀 봐줄래..? 이런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주로 300c 하고 씨빅. 어코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1000만원 정도의 비머 구형 3시리즈와 5시리즈들이 많습니다.
(수입차가 그리 많지 않다보니 눈에 자주 띠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수입차는 타고싶고.. 자랑은 하고싶고... .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느낌이 매우강합니다.
그리고.. 운전중 담배꽁치 투척 매우 많습니다.
(하루에 3건 이상은 꼭 봅니다.. 하지만 블박이 없어서 찍기가 힘듭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사진은 지난달 마트에서 본 sm5...
전 잘가는데 조금 느리게 갓단 이유로 추월나가면서
아오 쒸봘~~ 이러고 가는데 살인충동느껴지더라구요
수입차가 그리 많지 않은상황이니 더그런것 같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