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수백억 자산가들은 앞으로 상황에 대비해 소비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이윤이 목표가 아닌 지킬 수 있는 안전자산 쪽으로 대이동 중인데 보배에선 다른 나라 이야기같네요.
부자들의 뭉칫돈이 이자도 낮은 우체국으로 몰리고 있고 백화점 특히 상위%를 공략하던 매장에선 한국인 보기가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그 콧대 높은 명품업체들까지 vvip들에게 직접 전화로 50%할인 판촉을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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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재대로 살아남는다면..
현재 상위 1프로 사람들은
세계 상위 10프로 안에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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