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나이때 20~30살까지 지루로 고생했던사람임니다...
남들은 젊었을때 조루로 고생했지만 이지루도 만만찬은 넘입니다..
첫경험?을할때 여친과 떨리는 맘을 안고 열심히 열심히...하는데....
여친은 점점 힘들어하고...점점 빡빡해저오고...매말라가서..결국은 포기하고...
여친이 하는말 처음이라 그럴꺼야라는 위로아닌 위로를 받고....그날이후 여친은 저에게
더욱더 잘해주더이다....이여친이 좀까졌었담니다..ㅋㅋ혼자서 자취하는 여친이라 자주관계를
가졌는데...한번발싸~~~할려면 보통1시간이상을 하다 지쳐서 다른방법으로 발싸를 했담니다..ㅋ
그래서 몇년이 지난후 25살쯤인가?병원을 갔더이다...병원을가니...병원으느님께서 하시는말삼이...
맘을 편히먹고...다른처방이 없다...넌 여러가지 종류의 원인중에 딱히 걸리는게없다..뭐..중추신경이니
감염이니..뭐니...그런건 아닌거같고...그냥 맘을 편히 먹고...잘해봐라 하시더이다...
근데..젊었을땐 참좋은 부분도 있었담니다...ㅋㅋㅋㅋ남들보다 오래가니...젊어서 딴딴한게 오래가니...
여러 여자분(?)들이 참많이도 좋아해주고 애용해주셧담니다...ㅎ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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