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절대 못피우겠더라고요.
예전에 아는동생이 접근해와서 잠깐 만났는데
같이 영화 보는대 와이프가 문자 보내는거 보고
대충 둘러대는데 왜이리 식은땀이.나고.불편한건지..집에와서 마누라 보기가 민망하고 큰 잘못 저지른것처럼 기분이 그랬는데 저같은 사림은 바암 못피울 타입인가 봅니다.
사람은 상상을 할줄 아는 동물입니다. 상상은 자유지만 실천은 별개이죠.
눈을 감고 자신의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바람핀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버님이 그 사실을 알면 어떨것 같을까요?
아니면 내 20살 여동생이 40살 먹은 애셋있는 유부남 하고 모텔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듯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당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날 믿어준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는것과 동시에...
한 사람의 마음,믿음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마음... 쉽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ㅎ...ㅎ
예전에 아는동생이 접근해와서 잠깐 만났는데
같이 영화 보는대 와이프가 문자 보내는거 보고
대충 둘러대는데 왜이리 식은땀이.나고.불편한건지..집에와서 마누라 보기가 민망하고 큰 잘못 저지른것처럼 기분이 그랬는데 저같은 사림은 바암 못피울 타입인가 봅니다.
눈을 감고 자신의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바람핀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버님이 그 사실을 알면 어떨것 같을까요?
아니면 내 20살 여동생이 40살 먹은 애셋있는 유부남 하고 모텔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듯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당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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