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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부농 12.10.29 13:04 답글 신고
    비비..?
  • 레벨 소장 제로백초 12.10.29 13:07 답글 신고
    크림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08 답글 신고
    냠냠
  • 레벨 대장 임프로님 12.10.29 13:08 답글 신고
    냐냠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11 답글 신고
    위에 누나분 잇으십니까?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13 답글 신고
    답을 빨리 주셔야 넘어갑니다..아님 대충 봐드립니다..1분만 기다립니다..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17 답글 신고
    잠시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ㅠㅠ 한살밑에 여동생 있습니다.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19 답글 신고
    1분 지났으니...대충 풀어드립니다..님은 일단 부모님복은 있으십니다..두분다 건강하시구요...다만 두분다 님땜에 속을 좀 썩으셧을듯합니다..님고집때문에...님 고집은 어릴때부터 좀 남달랐네요.^^갖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안해주면 땡깡이 말도 아니게 많았던걸로 보여집니다...지금은 부모님도 님 고집을 알기에 거의 터치를 안하시지만..그게 꼬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명심하세요..부모님이 참견하고 그럴때가 좋은겁니다..부모님한테 잘해드릴 필요가 있으십니다..일단 님은 고집으로 안되는것도 있다는걸 느끼셔야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23 답글 신고
    악 1분 ㅠㅠ
    늘 부모님 복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있으니 다행이네요.
    현재는 두분다 크게 안좋은곳은 없는데 아버지는 2년전에 큰거 하나 지나가셨는데
    뇌쪽이다 보니 아직도 거동은 불편하세요. 물론 그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고집부분도 맞는거 같네요. 흔히 말하는 떙깡이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24 답글 신고
    합니다....고집만 없으셔도 인생 절반은 성공하신겁니다...그리고 돈복이라..흠 글쎄요..님은 번거보다 쓰는게 많으시니......부모님이 그나마 님을 지탱해주시니 다행입니다..님은 나중에라도 돈관리는 절대 님이 하시면 안됩니다...어떤 여자를 만나셔도 님보다는 잘하실겁니다..^^님의 얼굴은 절대 따로 사업하시거나 자영업하시면 안될 상입니다..쓸데없는 고집과 씀씀이가 커서 얼마못가 지탱을 못하십니다..사업을 하더라도 10년동안 직장생활하고 결혼해서 마눌님 재가가 떨어질시 시작하세요...그전에는 절대 안됩니다..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31 답글 신고
    혼자하는 사업은 절대 안된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주위 친구들과의 동업 부분은 어떤가요?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27 답글 신고
    그리고 여복은 흠~~~~여자분들이 님을 딱보면 고생할거 같다..해서 쉽게 근접하기 어려운 상입니다..일단은 머리스타일부터 어찌 하시면..2년내는 생길수 있으십니다..
    다음 해에도 여자 왕래수가 있으시고...근데 님이 말수가 적고 재미도 없으셔서 버티기 힘드시니..신경은 좀 쓰셔야 할겁니다.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33 답글 신고
    맞습니다 ㅋㅋ 말수가 적고 재미없어서 한달이상 가는일이 잘 없었네요 ㅠㅠ
    머리스타일은 쫌 짧은ㄱ ㅔ 좋을까요?; 원래 모히칸 스타일로 세우는 편이었는데
    인상이 쎄보인다는 말이 주위에 많아서 펌 한거였는뎅...ㅋㅋ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35 답글 신고
    내년에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생길겁니다..침착하게 대처하시면 넘어가실거 같고..고집은 센데..남이 좋다고 하는건 얼른 쫒아가시니 그런것도 피해주시면 될거 같구..올해 겨울쯤에..가벼운 차사고수가 보이시니..눈 많이 온날은 웬만하면 차 놓고 다니세요...
  • 레벨 간호사 Yum 12.10.29 13:35 답글 신고
    준X씨??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37 답글 신고
    네 윰댕님 ㅎㅎ
  • 레벨 간호사 Yum 12.10.29 13:37 답글 신고
    우왕 맞구나~ ㅋㅋ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38 답글 신고
    근데 실명은 쫌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간호사 Yum 12.10.29 13:42 답글 신고
    성까지적을라다가 빼고 이름만 적었는데 ㅋㅋ
    미안해요 ㅎㅎ
    X처리했어요 ㅋㅋ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44 답글 신고
    아니에요 ㅋㅋ 사실 적어도 큰 상관없죠 ㅋㅋ 암튼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 ㅠㅠ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35 답글 신고
    잠시만요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41 답글 신고
    너무 많이 여쭙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관상같은거 첨보는거라 ^^;;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47 답글 신고
    손님이 와서요...더 궁금한거 있으신가요?오~~윰님은 누구신가요?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51 답글 신고
    아직 어린나이지만 장래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대학도 안나오고 별 기술없이 현재 일하고 있는 업종(패션/잡화 MD)에서 5년차 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한 직장에서만 군대가기 전에 1년, 군 제대후 3년째 일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쪽일을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다른 직종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구 주위에서 같이 일하자는 분(이직이나 동업)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3:52 답글 신고
    윰님은 오니즈카님 친구 ㅎㅎ 쿱동에서 친분 있으신 분이세요 ^^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48 답글 신고
    동업은 안됩니다...절대 님 고집을 과연 동업자가 버틸까요?
    그리고 제가 말한 구설수가 있다는거 항상염두해 두십시요..
  • 레벨 소장 돌아온폭풍존슨 12.10.29 13:56 답글 신고
    여기서 조금만 더 버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딴데가서 적응하실려면 님은 힘든 스탈이시라....
    여기서 조금만 더 버티시다가 결혼하시고..잘 의논하셔서..해보시는거 강추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 레벨 중사 3 아침부터멘붕 12.10.29 14:01 답글 신고
    결혼은 늦게하는게 답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ㅠㅠ
    좋은사람 있으면 빨리 잡는게 저한테는 좋겠군요.
    마지막으로 한개만 더 여쭙겠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인데 위에 말씀대로 버는거 보다 지출이 더 심한편입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정리할것(차, 유흥) 들 다 정리 후 내년 한해는 빚청산 다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쫌 나아질까요 금전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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