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7년차 눈팅회원 산본K7입니다.
가족들의 늦잠으로 유일하게 자유로운 일욜 아침,
심심해서 차끌고나와 행담도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차들이없진않았지만 항상 답답한 시내만다니다가
한번씩타는 뻥뚫린 고속도로는 드라이브하기 참 좋은거같아요.
시배목회원님들도 차량소통이 뜸하고 안전한곳에선
차량의 가속성능향상과 스트레스해소를위하
항상 풀악셀하시는거 잊지마세요.
P.S 차선변경시엔 뒷차량과의 거리뿐만아니라
항시 뒷차량의 속도도 유념하여주시고
방향지시등 점멸을 생활화합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