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모씨는 우리 회사 안에서 얼마전까지 근무했던 분이고 함모씨는 우리직원 고등학교 동창이라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인재들을 잃었네요
사람이란 정말 운명이 있는걸까요..
한순간에 택시기사 집안은 가장을 잃고..
학생들은 선생님을 두분이나 잃으셨네요 (한분도 병원에서 중태였다가 사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세분이죠..
가해자 부모는 얼마나 속상할까요... 자기 자식 잃은것도 속상하지만
남을 저렇게 해버리고.. 떠나버렸으니 ㅠㅠ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남이 와서 박아 버리면 이렇게 한순간에
아까운 생명들이.............. 신규 임용 받은지 얼마 안됬다는데.. 한창인..
음주운전은 절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메비..@
술먹고 역주행 했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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