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슈브이라면 더 크게 체감하실듯합니다 일체형도 해보고 이것저것했지만 어떠한 튜닝도 순정의 밸런스를 따라오지 못한듯합니다.튜닝이란것이 어떠한것을 얻기 위해 버려야 할것도 있는것이기 때문에요ㅎ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당^.^스테빌에 일체형 하시면 쫌 하드한 운전은 가능하지만 노면이 고르지 못하면 진짜 더 불안합니다.노면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아찔한 상황도 몇번 격었더니 순정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겠더라고용 인피타다가 잠시벤츠를 탔었는데 왜 벤츠 비엠 아우디 독일차를 선호하는지...
스테빌라이저의 역할은...코너링시 바깥쪽 차륜이 뜨는것을 강제로 눌러주어 바퀴가 최대한 접지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그로인해 쏠림을 어느정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인데 다른말로 안티롤바 그야말로 차량의 롤을 줄여주는 의미이죠...단순히 차의 뼈대에 철봉(언더바)를 붙였다고 해서 코너링이 더 좋아진다고 할순 없습니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겠죠...^^
언더바보단 고강성의 스트럿바, 휠하우스 보강, 리어스트럿바를 커스텀으로 제작하여 장착하는것이 차체엔 훨씬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저는 언더바와 스트럿바 부싱 작업했구요 차종은 13년형 yf에요~ 가장 처음 스트럿바 했을때 핸들이 묵직해진 느낌과 코너에서의 안정감을 느꼈구요 언더바 또한 코너링의 안정감 그리고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음.. 전 암튼 체감을 많이했어요..다들 스테빌라이져까지 하면 더 좋아진다고해서 저두 스테빌하려구요~~^^ 저희 오라버니도 오래만에 제 차 운전해보고 오~ 머했니? 느낌이 많이 틀린데? 라고 말씀하실정도였으니 어느정도 투자하시면 좋은것같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무리해서 언더바를 장착하는것도 고민중에 있구요..
코너링....만족합니다....고속빨에서 차선변경도 휘청거리지 않고 잡아줍니다..
하지만 노면이 안좋은길은 쥐약입니다..
순정상태에서 스테빌만 한건가요?
스테빌만해도 확실히 달라지는걸..몸으로 느낍니다....언더바는...저도..비추입니다..
제수씨 모르는것 쫘~악 나열혀봐봐~~~
그라고 웨딩카 허니라 고상혔다~
언제 바세린 들고 만나자잉~~~ㅋㅋ
언더바는 글쎄요.... 안하시는편이 ㅋㅋ
언더바보단 고강성의 스트럿바, 휠하우스 보강, 리어스트럿바를 커스텀으로 제작하여 장착하는것이 차체엔 훨씬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굵기가 2배가량 굵더군요...
근데 운전하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ㅡ,.ㅡ;
다만. 가격이 순정품 1만원 대 라서 작업비는 없었기때문에 ^^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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