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먹고싶다해서 논현초등학교로 갔어요 근데보자마자 까르띠에시계 멀버리숄더백이랑 더욱 놀란건 샤넬 신발 150만원차리 신고 있더군요 산다라박이 유행시킨 ㅡㅡ
그래서 내가 너월급받는걸로 이런거사냐? 했더니 사주고나 시비터 이러네요 ㅎㅎ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방문했더니 이런거 올려서 자랑하는데 거기에 댓글에도 누가 모라하니까 사주고나 말하라고 진짜사줘? 하니까 나야고맙지 이러더군요 진짜 정떨어져서 요즘 잘 안만나네요
자기가 능력이 있으면 사는건 누가모래 근데 끽해야 200받으면서 이건 좀아닌듯 싶네요 ㅎㅎ
그리고 이런걸 단번에 알아맞춘 남자 여자 통틀어내가 처음이였다고하면서 오히려 나보고 남자가 명품 좋아하면 양아치같다네요 ㅋㅋ ㅅㅂ년 미용실 확 까발릴까보다 웃낀건 차도 아우디를 좋아해서 얘 보배드림도 알더라고요 에휴
그런골빈애들은 별로좋아라안하지만...
대출해서 사는것도아니고ㅎㅎ 자기가 벌어서
다꼴아박고 사는거니...미래는 자신이 알아서 설계하는거고... 빌붙어서 밥 한끼 얻어먹을궁리 하면 봉지를 찢어버리세요ㅎㅎ
과연 진품일까
진품이면...........................
스폰서.................ㄷㄷㄷ
하는 만큼 벌죠...월급이 아니라....
가게랑 7:3뭐 이런식으러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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