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지 40분만에 처자 데리고나옴 난부킹할때 어디사냐 누구랑왔냐 뻔한 질문안하고 그냥대놓고 나 하러왔다 이런식임 암튼 그옆에 한신포차에서 간단히 소주한잔하고 모텔고고 경남호텔 가기전에 모텔 잔뜩 있어서 그쪽으로 금방도착해서 이제부터 애인모드 돌입하는데 이가시나가 젖꼭지가 미사일마냥 발사할모양 여기까진 그려러니 하는데 분명 싯은건 알겠는데 입에서 흔히 말하는 보징어 향기가 입에서 나는거임 그래서 일단 키스도 패스 내꺼 애무도
못하게 패스 아무래도 느낌이 쌔~~~~해서 손가락하나 넣어보고 고개재낀다음 손가락 냄새맡아봄 홍어 한 350년동안 삭힌 냄새남 어후시 바 순간 싸대기 날린뻔 그즉시 내존슨 바로죽음 순간 모텔은 왔고 돈도냈고 그 수질 좋은 꽃밭을 버리고 나온것도 허무하고 일
단 그녀의 손으로 내존슨 안마하게 시키는데 슬슬 발기가됨 그래서 뒤로 해볼까싶어 손가락 그녀의 떵구녁 집어넣지는 않고 살짝 문질렀다가 냄새맡아봤는데 내발꼬락 후비고 맡아본냄새 90프로 일치 순간 짜증이나서 큰소리로 너 싯었어? 그랬더니 싯었다고함 왜그러냐고함 그래서 아니다 그냥자 그리고 나옴 그때 시간 3시 쫌 안됨 못내 이대로 가기가 아쉬어서 안마로 풀었네요 존나 짜증나서 오늘 재도전합니다 오늘은 수유샴푸로 달립니다 ㅎㅎ 오늘 제대로 걸리면 핸폰 찍어서 서로 좀 나눠봅세다
향기......참 의욕을 잃게 만든다는....
대화네요 저두몇일전에 경험햇네요
머리감아도 냄새나네요
목요일날 홈런친날 무지하게 많습니다
노원 구리구요 샴푸는 요즘 물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현재 상봉 한국관이 뜨고있습니다 ㅎㅎ
이상 난봉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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