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is250 5년째 타고 있습니다.
이전 sm7타고 다닐때는 이런일이 거의 정말 거의 없었는데..
아침에 출근을 위해 차를 타려고 하면,
차위에 종이컵이나 휴지 같은 '쓰레기'가 올려져 있다던지
이상한 '얼룩'이 고의적으로 많이 묻어져 있다던지..
그런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가 차위에 엎어져 있는 경우(위에서 던진거 같은)도 있더군요..
혹시 일제차 타시는 분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다행인가요
저도 gs가지고 있는데 노상 주차해두면 가끔커피테러는 있더군요;;;;
경찰아저씨가 어제 딱지끊으면서 차 멋지네요. 라고 이야기해주심.
딱지나 끊지말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