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내일이 일주일간 보내는 마세라티와의 작별이기에
퇴근하고 기름 한바가지넣고 한바쿠 쉬원하게돌려고했는데
급!지친체력으로 한발자국도 움직이질못하겠어서 읔 포기
날씨도좋고해서 자유로나 외곽이나 한바퀴돌려고했는데
체력방전이되버리네요 ㅠㅠ
★★★★★★★★★★
마세라티 일주일타본소감
배기음은 전차종중 갑이라고할정도로 좋은것같더라고요
특히 알피엠구간별로나는소리중에 4천정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 라?ㅋㅋ 정도느낌때가
가장 크지도작지도않게 좋은것같구요
성능은 450마력정도지만 편하다보니 350마력?정도의 세단
타는느낌이구 운전재미는하나도없네요 하나도!
근데 이또한 배기소리에 커버되긴하네요
궁뎅이는 살짝 오리궁뎅이같이 높은반면 앞범퍼가 낮아서
방지턱에서 긁힐까봐 조심했지만 결국 범퍼보다 더낮은
번호판만 피투성이됨 ㅋㅋㅋ
디자인 호불호가 갈리지만 갠적으로 앞이85점 뒤가60점
MC버젼은 뒤퓨저가 완전틀리고 배기위치도 약간 까레맛같이
생겨서뒤가80점정도주고싶지만 그란투리스모스포츠는 쪼금
밋밋하네요~~
그저께 M5 C63 외 네대정도가 뒤에서 엄청빠른빛의속도로
쏘시는데 천천히가고있는저를보시더니 킥다운하시고
속도맞쳐가면서 배기음들으시다가 다시 출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배기와감성의 차인건확실하지만
살짝 부족한 출력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마세라티는 감성과 배기만으로도
조금부족해보이는 실내옵션 살짝아쉬운출력을
모두 잊게만드는차인것같네요
이야밤에 자유로돌고올까 한마디쓰려다가 쓰다보니
무슨글을쓰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럼 편히쉬십쇼!
철팬티가 어딧도라...?ㅜㅜㅜㅜ
너무귀요미입니다 116i 예요ㅋㅋ
분명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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