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GT-R 트랙데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어요.
초대장한번 럭셔리하군요.
GT-R 에디션별로 전시도 되어있었고,
오늘의 세이프티카 GT-R 입니다.
이 차량은 택시드라이빙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결국 못타봤네요 ㅠㅠ
전체 참가자들이 메인스탠드 앞에 모여 기념사진 촬영도 하고요.
닛산 GT-R 트랙데이지만 시승차량으로 제공되는 GT-R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차량을 직접 서킷에서 주행하는 행사였죠.
저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S로 인제서킷을 돌아봤습니다.
인제서킷은 처음인데 거의 전 코너가 블라인드 코너에 고저차도 상당해서 매우 어렵네요.
게다가 차도 제 차가 아니라 적응도 안되고요..
재미도 있지만 타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한 서킷입니다.
역시 GT-R 세이프티카의 자태는 멋집니다.
더욱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http://haeinsammae.blog.me/120196431235
추천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무튼 감사드리고 좋은밤되세요! ㅋㅋ
처음 타보는 서킷이라 긴장을 넘 많이했는지 피곤해요 ㅠㅠ
춘천고속도로 끝나고...한참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구름도 많고,,, 해도 별로 안나서 딱이었어요!
추천!
벤카블로그 백김치입니다~~
여기 글 자주 올리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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