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셋제딸 출산소식에...
들러서 세상에 나온 셋째 아기를 봤는데..
우와...조금만한데...무지 이뻐보이는거에요..
그 후 부터...
정작 아빠보다...제가 더 신나서...흐믓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심 했지요...
아 열씨미 벌어서 얼른 결혼 해야겠구나 하구요..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근데...
없어요.. 돈 열씨미 벌어도 안생길거 같아요..
슬프네요..
근데 여자가 없어요 ㅠ
일주일 중.. 폭존형님 6일봅니다. 오니형도 일주일중 6일 봅니다. 많이보면 두분다 일주일 내내 봅니다.
요게 제 남자 관계입니다.
이 여자다 싶으면 임신공격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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